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비싸서 몇번을 망설였습니다.
존스킨 이름 믿고 , 한번 질러봤습니다.
저는 성격이 급해서 택배기다리는거 무쟈게 싫어하는데,
다행이 기분좋게 빨리 왔더군요.
박스를 뜯으니 선크림만 딸랑~ 있는게 아니라 샘플도 넣어주시는 센스~ 감사해요
기분이 므흣,흣흣 ^^
얼굴은 자신없어서 못올리구요 ㅎㅎ 손으로 대신!!
이 선크림, 촉촉하면서 뜨는 것도 없고, 느낌이 좋더라구요 ㅎㅎ
앗!! 이거!! 손씻는데 깜짝놀랐어요 ㅎㅎ
워터프루프!! 짱!!!!
바닷가 가서도 문제 없겠더라구요 !!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