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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가슴 여드름의 원인 및 관리
제목 등, 가슴 여드름의 원인 및 관리
작성자 존스킨 (ip:)
  • 작성일 2010-10-25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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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가슴 여드름의 원인 및 관리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은 과다한 피지의 분비, 각질로 인한 모공 막힘. 세균이 모공에 번식해 생기는 염증 등
어느 부위나 동일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지만 신체 중 유독 등에 여드름이 생기는 것은 다른 부위에 비해
섬유 등의 마찰이 많고 손이 잘 닿지 않아 깨끗이 씻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등의 경우는 얼굴보다 두껍기 때문에 과도한 각질에 모공이 막히기 쉬워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못해서
생기기도 하고 외부 자극에 더 심해지게 된다. 그리고 스트레스 역시 등 여드름의 큰 원인 중 하나다.

가슴 여드름을 짜는 치료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짜는 치료를 해도 피지가 잘 나오지도 않고,
염증만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도 손대는 일이 없도록 해주어 흉터가 남지 않도록 한다.

흘러내린 머리카락, 목걸이, 꽉 끼는 옷 등 지속적인 외부 자극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가슴과 등의 여드름을 예방하려면 우선 외부자극을 줄여야 하고, 머리카락은 말끔하게 정리하여
가슴과 등의 부위에 닿지 않게 하고 목걸이나 장신구는 피하는 게 좋다.
꽉 끼는 옷 대신 헐렁한 옷을 선택하고, 땀을 흡수할 수 있는 속옷을 착용한다.
잠잘 때만이라도 브래지어를 벗어 자극을 줄이고 땀이 차지 않게 하는 것이 좋으며
손으로 건드리거나 타월로 미는 등의 행위는 절대 금물이다.

등, 가슴 여드름은 폐의 열을 내려주고 동시에 금오일을 이용한 배독마사지를 하여 치료할 수 있다.
또한 여드름 치료 후에 남아있는 여드름 자국과 흉터도 얼굴의 그것에 비해 치료가 용이한 편이다.

 

 

등과 가슴 여드름, 이렇게 관리하자!

1. 체내의 순환기능이 불안해져 독소가 쌓이게 되면 등이나 가슴에 여드름이 생길 확률이 높으므로
공기가 안 좋은 곳은 가급적 피하고, 흡연을 금하는 것이 좋다.
2. 지성용이나 여드름 비누를 사용해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필수다.
목욕 후 로션이나 오일 대신 아스트리젠트(수렴수)를 바르는 것이 좋다.
3. 가슴은 손이 쉽게 닿는 곳이라 쉽게 짜는 경우가 많은데,
손으로 건드리거나 타월로 미는 등의 행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4. 깨끗하지 않은 옷이나 침구를 사용할 경우, 몸에 너무 달라붙는 옷이나 속옷을 착용해
피부와의 마찰을 일으킬 경우에 등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5. 샤워 후 사용한 바디오일이나 로션의 기름 성분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다.
6. 갑자기 살이 찐 사람은 체내의 순환 기능이 불안정해져서 독소가 쌓이고
등에 여드름이 발생하기도 하니 되도록 체중 변화에 신경쓰도록 한다.

 

 

[출처] 등, 가슴 여드름의 원인 및 관리|작성자 닥터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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