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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생활습관
제목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생활습관
작성자 존스킨 (ip:)
  • 작성일 2010-10-18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372
  • 평점 0점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생활습관

 

속과 겉을 치료한다고 하더라도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는 이상 재발을 막을 방법은 없다.
자각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아래와 같은 생활 습관을 갖고 있다면 하루 빨리 고치도록 하자.

 

첫째, 화장한 채로 운동을?
가끔 헬스클럽이나 공원에 가보면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인지,
스스로 민망해서인지 화장을 한 채 운동을 하는 여성들이 있다.
이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지 모르나 피부 건강에는 오히려 악영향을 준다.
운동 중에는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노폐물이 밖으로 분비되는데 메이크업을 하면
노폐물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모공 속에 남게 된다.

둘째, 이불 빨래는 연중행사
속옷은 매일 갈아입으면서 베개나 이불은 매일 세탁하지 않는다.
그러나 얼굴을 대고 잠을 자는 침구류에는 의외로 세균이 많다.
염증이 진행된 상태에서 섬유 속에 살고 있던 균이 피부에 닿으면
여드름이 더욱 악화되므로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셋째, 턱 괴는 습관
마찬가지로 손의 청결에도 주의해야 한다.
얼굴에 손을 자주 갖다 대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빨리 고쳐야 한다.
앞에서 강조했듯이 손에는 많은 세균들이 번식하고 있다.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리다가 돈을 세다가 휴대전화를 만지다가
책을 넘기다가 손을 씻지도 않고 턱을 괴거나 코를 만지거나 머리를 쓰다듬으면
얼굴에 세균을 옮기는 것과 마찬가지다.

넷째, 담배는 백해무익
담배는 혈액순환을 악화시켜 피부를 칙칙하게 하고 피부 노화를 가속시킬 뿐만 아니라
모공을 넓게 하고 여드름 자국을 오래 가게 만든다.
간혹 다이어트 때문에 흡연을 한다는 10대들이 있는데
오히려 건강만 해칠 뿐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드름 생활수칙

1. 하루에 두번 문지르지 않고 자극을 최소화하여 세안한다.
2. 강한 자외선은 피한다.
3. 술, 담배를 금한다.
4. 화장은 가볍게 한다.
5. 기름지고 단음식, 자극적인 음식, 패스트푸드를 피한다.
6.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
7. 여드름은 절대 혼자 짜지 않는다.
8. 안면에 홍조가 발생할 수 있을 정도의 운동은 삼간다.
9. 사우나를 금한다.
10. 자정 전에 자고 충분한 숙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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